양주시 국장들 대거 용퇴 가능성 있나
현삼식 시장 “3년이면 족하다”…4명 심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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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우니 개가 미친다. 조회1115 | 추천 13 | 비추천 6
삼식이는 본인이 알기로 앞서 국장시절에 땅 투기로 처벌받을 것을 시장이 보호해주어 명퇴한것으로 안다. 그런자가 자기 맘대로 흔들고싶어 극히정상적인 국장들을 내보내려는 행동은 미친행위다. 땅투기자가 시장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다연 양주시민들이 먼저 반성해야 한다.전과자를 시장으로 선출하다니 시민수준 저질
(9)
청소부
쓰레기신문
863
11/7 05-2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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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정주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