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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 가볍게 본 현삼식 시장의 패착
대법원 판결문 보니…“잘못된 표현 해소노력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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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공무원을 과신한 결과 날아간 아쉬운 시장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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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재단 설립. 박물관등 4가지를 보유한 유일한 양주시. 2천5백억절감 등이 포함된 선거홍보물 제작은 현시장이 직접 만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담당공무원으로부터 보고나 자료를 받아 정00교수에게 제공하였을것이다. 선거5일전에 선관위가 해명을 요구할때, 관련공무원들은 현시장에게 솔직한 해명자료를 보고했어야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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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08-2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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