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님 보조금 횡령을 했으면 경기도나 양주시 담당자에게 물어보시면 바로 답 나올텐데, 왜 확인 안하시나요? 요양원이 언제부터 경기도나 양주시 보조금을 받고 운영했는지 모르겠네요. 꼭 경기도나 양주시 담당자에게 횡령에 대해 확인하시고요. 그리고 매월 '2천원'이라 참 많은 당비를 내셨네요. 그렇죠? 민주당 시의원이 돼서도 한국당 전 시의원에게 자기 요양원 맡기는 거 보면 당적을 떠나 개인적 친분이라고 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당이 다르면 원수로 지내라는건 가요? 뭔가요? 편가르기 기사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