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영을 국회로에 적극찬성!
단 비서관으로! 그것도 과분하지만 꼭 국회에 보내고싶다면~
여의도에서 경기도 123양주라는 소문들업봤나? 토종약체 이세종 1만,2만에 외래종약체 안기영 3만이라는 조롱과 비아냥이 있는데! 안기영 공천 받으면 정성호 지역에 없을걸. 당선 유력도 아닌 확실인데 왜 지역에 있겠어. 김성원도 정성호와 맞붙을 용기없으면 3선 포깋해야. 3대가 떠나는 동두천,연천 인구부족을 왜 양주를 뒤흔들어! 정성호나 안기영, 김성원. 다 꼴보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