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쓰기 전에 팩트 확인 좀 하시죠!!
당에서 이유없이 공천 결정을 미뤘을까요? 오히려 김의원을 배려했으니까 그동안 심사숙고했던거죠. 지금 사태는 김의원이 자초한것. 밖에서는 지역구 열심히 챙기는 정치인으로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기본인성은 바닥. 그래서 성추행 2차가해도 서슴 없이, 아무런 죄책감 없이 저질렀던 것. 피해자 두사람은 지금도 정신과 다니면서 트라우마에 고통스러워합니다.
김의원은 지역주민위해서 당장 다 해줄것처럼 떠들고다녀도 본인의 이익만 챙기는 사람입니다.본질을 봐야합니다. 혜안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