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양주시 백석농협(조합장 이용재)은 10월15일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농협수원유통센터에서 군납용 감자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염규종 농협중앙회 이사(수원농협 조합장)와 김장섭 경기지역본부장, 이용재 백석농협 조합장, 정승일 수원유통센터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북부 접경지역 군부대의 편제 개편으로 급식 장병이 감소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납용 농산물 계약재배 농가들을 위해 마련됐다.
백석농협은 관내에서 생산된 군납용 친환경 감자 30톤을 농협유통센터(수원, 성남, 고양)와 농협구리공판장에 출하해 판매할 예정이다.
이용재 조합장은 “군부대 편제 개편에 따른 급식 장병 감소는 물론 장병들의 급식 패턴 변화로 농산물이 많이 남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땀 흘려 생산한 소중한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