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의정부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이상현)는 3월29일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경에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정착을 위한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상현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의 안전이 최우선 되는 성숙한 교통문화가 형성되기를 바란다.”면서 “의정부청소년꿈키움센터는 앞으로도 사회적 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인식개선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상현 센터장은 “올해에도 다양한 관내 유관기관과의 긴밀하고 지속적인 상호교류와 협력 및 청소년꿈키움센터의 전문적인 인성ㆍ체험 프로그램의 적용과 발전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