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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는 지난 ‘사막화방지의 날(6월17일)’을 맞아 20일 북한산국립공원 송추계곡에서 자생식물인 화살나무 100주를 식재했다. 이날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북한산국립공원 자원봉사자 15명이 참여했다.
이혜진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사무처장은 “북한산 국립공원 내에서도 2009년부터 불법 시설물 철거 후 생태복원이 진행되고 있는 송추계곡을 대상지로하게 됐다”며, “올해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는 국립공원 내 천그루 나무 심는 것이 목표”라 밝혔다.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는 매월 1회 청소년 및 성인 대상으로 녹색소비를 주제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