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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덕 동두천시장은 구둣발로, 어르신들은 맨발로 서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연출됐다.
최용덕 시장은 코로나19 비상 상황은 아랑곳하지 않고 지난해 ‘취임 2주년 기념행사’에 이어 올해 ‘3주년 행사’를 7월1일 진행한 가운데, 이날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체육시설을 점검했다.
그런데 어르신 4명은 양말만 신고 최 시장을 마중했지만, 최 시장은 운동화도 아닌 구두를 신고 실내에 들어가 대화했다. 실내 체육시설은 운동화 착용이 기본이어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11월16일에도 최 시장은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세아경로당을 방문하여 간담회를 가졌는데, 어르신들은 바닥에 앉고 본인은 의자에 앉아 대화를 나눠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