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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 전 양주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자랑스런 우리 양주시를 더 이상 서울의 변두리 도시가 아닌 독특하고 정체성 있는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에 입당한 박 전 센터장은 9월14일 양주시장 출사표를 통해 각오를 밝히고 “제가 시장이 되면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이 참 많다”며 “600여년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는 옛 양주의 위상을 되찾아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양주시에 걸맞는 품격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시민이 잘 살아야 지역사회가 건강하고 지역사회가 건강하면 모든 분야가 정상적인 방향으로 바람직하게 움직인다”며 “서민경제와 생활 안정, 공공 및 민간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도 잘 살고 일자리도 풍부한 대기업을 반드시 임기 내에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동쪽은 양주시, 서쪽은 양주군이라고 말할 정도로 동서 지역간 불균형으로 인해 시민 갈등과 불만을 초래하고 있다”며 “매번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기반시설 등 각종 사업유치가 실패하거나 지연되고 있다. 도로사업, 택지개발사업 등 조기 완료와 편의시설 등을 유치하여 반드시 동서간 지역갈등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또 “MZ세대를 겨냥한 문화관광도시를 만들겠다”며 “휴양림 등 놀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개발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등 문화·역사·복지사업과 양주컬처노믹스를 실현하겠다”고 했다.
양주시 자치행정실장 출신인 박 전 센터장은 “혹자는 공무원 출신이 시장이 되면 발전이 더디고 한계가 있다며 ‘더 이상 공무원은 안된다’고 한다”며 “그러나 시장은 정치인보다는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지역발전의 일꾼이다. 시장은 준비된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 시장이 되어서야 준비하는 사람은 그만큼 늦고 성공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저 박종성은 38년 6개월의 공직생활을 통해 포기하지 않는 집념으로 많은 기반시설과 정책을 도입하고, 원칙과 소신을 갖고 일로써 승부하며 시민 행복만을 지켜왔다”며 “도덕성과 책임성, 투명성을 인정받은 제가 ‘참여와 통합의 리더십 시장’, ‘일자리 시장’이 되어 양주시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