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g)
국민의힘 양주시 당원협의회(위원장 안기영)는 10월25일 성명을 내고 “광역철도 도봉산-포천선의 고읍-옥정 구간 4㎞ 예산이 마련됐는데도 경기도와 양주시가 사업시행을 하지 않고 있다”며 “즉각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양주시가 임재근 양주시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기획재정부는 2019년 11월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결과 LH가 도봉산-포천선의 고읍-옥정 구간 4㎞ 직접공사비, 용지보상비, 직접공사비 비율로 산정된 간접비를 부담하는 내용의 재원조달 방안을 국토교통부에 통보했고, 12월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가 경기도에 통보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결정으로 고읍-옥정 구간 4㎞ 예산이 사실상 마련됐고, LH가 약 2,752억원에 이르는 재원을 마련하게 된 것”이라며 “LH 서울지역본부는 조속한 시행을 요구하는 민원에 회신하면서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2022년 상반기에 광역교통 개선대책 변경수립을 하겠다’고 답변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7조에 의해 시·도지사가 개발사업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수립하여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제출하게 되어 있다”며 “경기도와 양주시는 2년 동안 사업시행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2년 넘게 안하고 있다가 2022년 상반기에야 하겠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2022년 3월 대통령선거, 6월 지방선거에 활용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에 대해 시민들께 해명하라”고 지적했다.
안기영 위원장은 “지난 2년 동안 양주시, 경기도의 관련자들이 사업시행을 하지 않은 직무유기를 밝혀나가겠다”며 “경기도, 양주시, LH는 즉각 사업을 시행하여 2025년 12월 7호선 3공구 준공과 함께 개통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ng)
.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