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ng)
양주시는 ‘7호선 고읍~옥정 4㎞ 구간에 대해 경기도와 양주시가 사업 추진을 하지 않고 있다’는 국민의힘 양주시 당원협의회(위원장 안기영)의 주장에 대해 10월29일 반박 입장을 밝혔다.
양주시는 “2020년 4월부터 옥정~포천 광역철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착수돼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진행 중이며,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총사업비 협의와 KDI 적정성 검토 중간점검을 연내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뛰고 있다”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이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사실상 예산이 마련된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고읍~옥정 구간은 사업비 부담 주체가 LH로 정해져 앞으로 진행될 행정 절차에 따라 단계별로 배정될 예정”이라고 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7호선 고읍~옥정~포천 구간 착공과 준공을 위해 모든 관계 공직자들이 합심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선거 일정에 맞춰 일부러 사업을 추진하지 않고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는 정치적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앞으로 남은 행정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내년 중 턴키 또는 설계착수 후 2023년 착공과 빠른 개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