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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1억원이 넘는 독일 BMW사의 640i xDrive(배기량 2,998cc) 자동차를 구입해 눈길을 끈 유광혁 경기도의원(동두천1)이 2021년에는 10억원 가량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31일자 관보에 게재된 2021년 고위공직자 재산변동신고 내역을 보면, 유 의원은 2020년 9억9,492만원에서 2021년 19억9,205만원으로 1년 사이에 재산이 9억9,713만원 늘어났다.
이는 배우자가 보유한 주식(비상장 포함)이 기존 평가액 3천842만원에서 10억1,478만원으로 무려 9억7,636만원이나 상승했기 때문이다. 본인과 배우자가 공동소유한 동두천시 송내동 송내주공1단지 아파트(75.80㎡) 공시지가는 5천700만원 올랐다.
유 의원은 지난해 150만원짜리 1996년식 갤로퍼 숏밴(배기량 2,000cc) 자동차를 구입하기도 했다. 배우자와 모친 재산을 합친 건물 가액은 5억4,000만원, 예금은 1억9,403만원, 채무는 1억9,916만원을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