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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플랫폼 정책공감’(대표 임진홍)은 시민공감(대표 고재은) 및 경기북부공론포럼(대표 김윤용)과 함께 ‘의정부플랫폼 300’을 출범할 것이라고 7월11일 밝혔다.
‘의정부플랫폼 300(U-Platform 300)’은 주요 현안이나 이슈에 대해 시민들이 투표로 의견을 알리는 여론조사 플랫폼 커뮤니티다.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이 모인 시민단체와 달리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각자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비대면 모임이다. 특히 이념편향성을 방지하기 위해 진보, 중도, 보수그룹 여론조사를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초기 모집인원은 300명이지만 인원 제한은 없다. 300명 기준으로 5% 이상 회원을 모집한 회원은 누구나 운영위원이 될 수 있다는 점, 운영위원의 25%가 추천할 경우 누구든지 대표에 취임할 수 있다는 점 등 오픈 플랫폼 커뮤니티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회원의 경우 지역현안이나 이슈에 대한 투표를 제안할 수 있으며 운영진 역시 투표를 통해 해당 제안 내용을 승인하는 형식의 비대면 무기명 투표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투표결과는 매주 SNS 등 미디어를 통해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활발한 공론을 펼칠 예정이다.
3개 단체 대표들은 “특정인이나 특정세력을 배제하지 않는 시스템으로 의정부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시민 커뮤니티로 성장할 것”이라며 “의정부의 정치문화를 바꿀 수 있는 커다란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