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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이계옥 의원은 7월18일 열린 제316회 임시회에서 ‘의원의 역할’을 강조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 의원은 먼저 “저는 제9대 지방선거에서 시민의 염원이 담긴 소중한 표로 선택받고 다시 일꾼으로 부름받았다”며 “시민과 소통하여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 불편한 민원은 귀담아 들어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 웃고 울어주는 내 맘 같은 시의원으로서 시장님과는 시정 발전을 위해 건설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도울 것이며, 견제할 상황이 되면 명분 있는 견제로 시민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인구감소는 전국적인 위기”라며 “의정부시의 출산장려금을 셋째 아이부터 1천만원 지원하고, 임산부에게 모닝밴드와 입덧사탕도 지원하자”고 제안했다.
또 “의정부시로 이사 와서 자녀를 마음 놓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한 등굣길 등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입주 시기에 맞춰 쾌적하고 환경 좋은 학교에 바로 입학하는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