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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혁 전 경기도의원(민주, 동두천1)이 “김성원 국회의원의 이미지 정치가 부끄럽다”며 1인시위를 시작했다.
유 전 의원은 8월11일 서울 사당동 수해복구 현장에서 김 의원이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는 망언을 하자, 즉시 손팻말을 만들어 거리에 나섰다.
8월11일에는 김 의원 지역사무실 앞에서, 8월12일에는 동두천역 앞에서 1인시위를 한 유 전 의원은 손팻말을 통해 “동두천·연천 주민들을 더 이상 부끄럽게 만들지 말아라. 이미지 정치보다 민생정치로 주민들의 은혜에 보답하라. 도대체 누구를 위해 정치를 하는 것인지 자문하라”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서는 “김 의원의 근본적 문제는 국민을 향한 태도이고 철학”이라며 “김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사진 한 장으로 무주공산인 동두천·연천에서 너무 쉽게 당선됐다. 지역에 대한 통찰력이나 국정을 이끌어갈 내공을 더 갖출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