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공무원이 성범죄에 연루돼 직위해제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월17일 취재를 해보니, 동두천시 A공무원이 지난해 12월 말 디지털 성범죄에 연루돼 경기북부경찰청으로부터 수사를 받았다. 동두천시는 수사 개시 통보를 받은 즉시 이 직원을 직위해제했다.
A공무원은 사귀던 사람을 몰래 촬영했다가 고소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성교육을 하고 있으나 돌발적인 상황이 발생하여 곤혹스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