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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정부지청(지청장 김영심)은 4월 3일 양주시에 있는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이동규)와 함께 다산안전보건포럼 출범식을 개최하고, 이어서 건설현장 중대재해 ZERO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범한 다산안전보건포럼은 ①의정부지청과 ②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 ③지역내 건설현장 현장소장 협의체(대표 장영근)와 ④안전관리자 협의체(회장 이민석), ⑤전문건설업체 대표 등 300명으로 구성된 학습조직이다.
이후 포럼은 전문건설업 대표를 대상으로 총 6주차 교육과정(아카데미)을 운영할 예정이며, 또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시공사와 협력업체간의 지원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문화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포럼의 명칭은 다산 정약용의 생가가 위치한 지역 특성(남양주시)을 반영하여 다산으로 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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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범식에서는 5개기관(협의체)이 협력하여 건설현장의 안전보건 역량이 강화되도록 안전원팀으로 일하겠다는 각오를 담아 다산안전보건포럼 선언문을 낭독하고, 각 대표가 서명하였다.
이어서, 근로감독관 대표 및 안전보건공단, 현장소장 및 안전관리자, 협력업체 대표가 한 목소리로 경기북부 건설현장의 무재해를 다짐하는 ‘추락재해’ 등 5대 다발사고 방지를 위한 폼보드 격파 퍼포먼스를 진행하였다.
김영심 지청장은 “우리지청은 건설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으며, 다산안전보건포럼의 운영 활성화를 통하여 건설현장이 자율적으로 위험을 발굴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건설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이 구축되고 안전의식이 현장으로 더욱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2부행사에서는, 고용노동부의 산업안전정책 및 지원사업 설명회에 이어, 삼성물산 이동진 그룹장의 ‘안전문화’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