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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전 경기도의원(신한대학교 객원교수)은 10월14일 중국 산둥성 지속발전연구원 초청으로 10월8일부터 12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산둥성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중국 산둥성은 경기도 자매도시다.
김 전 의원은 10월8일 산둥사범대학 회의실에서 개최된 초청특강에서 ‘한·중 관계 협력 발전의 난제 및 해결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최근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이 심화함에 따라 한반도 경제와 평화협력 구축이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하기에 한·중 우호 교류 및 협력을 통해 난제를 풀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요동방 산둥사범대학 부총장은 “김원기 전 의원의 산둥성 지속발전연구원 방문은 두 번째”라며 “한국과 중국이 실질적인 우호 교류를 할 수 있도록 문화 및 경제 교류 협력 방안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산둥성과 경기도는 2009년에 자매결연을 한 후 경기도 및 산하 공공기관을 비롯하여 민간단체 등이 꾸준하게 교류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경제 분야에서도 활발한 교류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