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19일 SJ자원봉사단에 가입한 응급구조과 ‘생명의 별’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양주시청 감동어린이집에서 지역사회 재능나눔 전공연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4년 4번째로 진행된 이번 전공연계 봉사활동은 봉사단원들이 자신의 전공지식에 기반한 봉사활동을 통해 학습 동기 유발 및 학생의 사회 참여 기회를 잡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자원봉사프로그램에는 차한솔 서정대 지역협업센터장과 정태욱 응급구조과 교수, 대외협력처 직원 및 응급구조과 학생 16명이 참여했다. SJ자원봉사단은 한 달 동안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위급 상황시 올바른 대처 방법 상황극’을 준비하여 양주시청감동어린이집 원아들에게 교통사고, 놀이터 사고 등 다양한 응급 상황을 가정하여 위급시 대처 방법을 소개하였다. 상황극 후에는 응급구조과 학생들이 직접 어린이들에게 붕대 감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하였다.
정태욱 응급구조과 교수는 "이번 봉사활동은 전공지식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봉사활동을 통해 만난 어린이들이 우리가 준비한 상황극을 즐겁게 관람해 줘서 매우 보람찬 하루였다"라며 "앞으로도 전공연계 봉사활동이 많이 기획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아동들에게 위급상황시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알리고 상황극을 통해 재미와 동시에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서정대학교 지역협업센터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