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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축협 이후광 조합장이 4월22일 ‘NH농협생명 BEST CEO’상을 수상했다.
‘BEST CEO’상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조합장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농협 생명보험 추진사업을 바탕으로 농업인 실익증대 및 경제지위 향상에 기여한 조합장에게 수여한다.
양주축협은 2025년 1월부터 ‘행복을담은NH종신보험’을 주력상품으로 보장성보험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사업 추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조합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생명보험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수익을 증진하는 등 우수한 경영실적을 인정받아 ‘이달의 BEST CEO’상을 3회 연속 수상하고 있다.
이후광 조합장은 “2024년보다 2배 이상 실적을 거뒀다. 늘 조합원과 임직원 모두가 하나되어 더욱 발전하고 도약하는 양주축협의 역사를 만들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