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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남면농협 이태인 조합장이 농협손해보험 ‘경기 농·축협 TOP-CEO’에 선정돼 8월29일 상패를 받았다.
농협손해보험에서 실시한 TOP-CEO 선발 프로모션에서 목표금액 대비 초과 달성으로 경기 농·축협 그룹별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태인 조합장은 “저성장 국면에 있는 국내 경제 상황과 부동산 시장 침체 시기를 맞아 기존 예금과 대출의 예대마진만으로는 손익 달성에 한계가 있으니 다른 수익 창출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며 남면농협 핵심 과제로 선정한 비이자 수익 중 하나인 보험 사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왔다.
특히 고령화 및 핵가족화 현상이 뚜렷한 농촌 현실에서 간병인 보험 추진은 사업 실적 향상뿐 아니라 조합원 및 지역 주민들에게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에서 가족 구성원과 보호자 모두에게 심리적, 경제적 안정을 줄 수 있다는 데 의의를 갖는다.
이태인 조합장은 “앞으로도 전 직원과 합심해서 보험 업무뿐 아니라 모든 사업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 달성으로 조합원님들의 실익 증진과 남면 지역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면농협은 2024년, 2025년 관련 프로모션에서 6회 수상하며 선도농협으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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