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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교외선 활용 연구회’(위원장 김현주/권안나, 김태은, 김현채 의원)는 11월5일 의회사무실 3층에서 ‘의정부시 교외선 활용을 위한 정책적 제안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 책임자인 경민대학교 김환철 교수(대외협력단장)는 이번 연구에서 인근 지차체의 변화 대응, 전국의 폐역 재개통 사례연구, 흥선권역의 시민과 대학생을 중심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6개 정책을 제안했다.
김현주 위원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역사 신설을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 및 향후 관광자원화를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태은 의원은 “향후 흥선권역 재개발과 연계된 정책안이 되길 기대하며, 특히 예산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안나 의원도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정책안에 대한 적극적 지지 및 실행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채 의원은 학생들의 교통권 확보 차원에서 역사 신설의 타당성을 거듭 주장했다.
김환철 교수 연구팀(김현주, 이송희 교수)은 교외선 적극 홍보, 타 지자체와의 연계 강화, 신설역 적극 추진, 흥선권역 개발과의 연계 강화, 교외선 관련 거버넌스 구성, 폐역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문화관광자원 활용 등 6가지 정책안을 제시했다.
역사 신설 후보지 연구는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하여 제1순위 경민대학교 정문 앞, 2순위 CRC 앞, 3순위 신촌로타리 인근으로 3개 후보지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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