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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FC U-12팀이 11월15~16일 강원도 동해시 일대에서 열린 ‘제29회 리틀K 전국유소년축구대회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동두천FC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우수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무패 행진’을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유소년팀임을 각인시켰다.
동두천FC는 예선에서 성남JFC, 충주아주FC를 각각 4대0, 5대1로 격파한 뒤 8강에서 진해드림FC을 1대0으로 이겼다. 준결승에서는 인천웰리스FC를 3대2로 물리쳤다. 결승에서는 양주CITYFC와 격돌해 1대1 동점 뒤 승부차기 끝에 3대1로 승리했다.
전국 유소년 축구 최강 클럽을 뽑는 이번 대회는 강원도민일보, NYSES, 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 동해시축구협회 등이 주최·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