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심화섭 신한대학교 교수(전자공학과)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의 특별보좌관으로 임명됐다고 11월26일 밝혔다.
심 교수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 의정부의 변화와 혁신, 그리고 무엇보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의정부 지방선거에서 어떠한 역할이든 하겠다”고 말했다.
심 교수는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주도하며 ‘의정부 노사모’를 창립하고, 친구인 정청래 당대표와 함께 ‘언론개혁 정치개혁 국민통합’ 운동을 한 바 있다. 정동영 대통령 후보 및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서도 활동했다.
신한대 공과대학 학장이기도 한 심 교수는 현재 민주당 의정부을 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