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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11월27일 최고위원회 회의를 열고 20개 사고 당원협의회의 조직위원장을 임명했다.
이 가운데 의정부을은 최병선 경기도의원(의정부3)이 임명돼 내년 지방선거를 지휘할 운영위원장 선출을 주도하게 됐다. 최병선 도의원은 2024년 12월5일 정계 은퇴를 시사하며 국민의힘을 탈당한 이형섭 전 운영위원장 측근이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지난 9월부터 전국 36개 사고 당원협의회를 대상으로 조직위원장 공모를 실시하고 신청자 130여명에 대한 서류 심사, 개별 심층 면접, 지역 여론 청취 등을 거쳤다.
2022년 12월16일 교비 횡령 등으로 징역 4년6개월이 확정돼 복역 중이던 지난 8월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사면 복권한 홍문종 전 국회의원도 이번에 의정부을 조직위원장을 신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