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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양주시의원이 11월30일 논평을 내고 “국군 파괴를 당장 멈춰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 자격으로 발표한 이날 논평에서 김 의원은 “‘계엄버스’에 탑승했다는 이유로 김상환 육군 법무실장이 준장에서 대령으로 강등당하고 대령으로 불명예 전역하는 일이 벌어졌다”며 촉구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군은 계급체계로 이루어진 조직사회이자 상관의 명령에 복종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이라며 “상관의 명령에 거부하면 진급하고, 명령에 복종하면 강등되는 현실에 군의 조직체계가 흔들리고 있다. 명령에 복종했다는 이유로 중징계를 내리고 군의 지휘체계를 와해시키는 악행을 당장 멈추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안보에는 뒷전인 민주당의 군을 와해시키는 악행은 북한의 도발을 부추기는 일”이라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하는 국군장병 여러분은 자랑스런 자유 대한민국의 수호자다. 여러분의 명예회복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