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의장 윤창철)는 12월 1일 제38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정부에 생활편의를 위한 옥상 비가림시설의 구체적 설치기준을 요구하고 응급의료 사각지대에 속한 양주 서부권을 응급의료 취약지역으로 지정해달라고 건의하는 한편, 국회를 향해서는 늘어나는 인구 규모를 고려해 의원정수 확대 필요성을 주장했다.
시의회는 이날 ‘옥상 비가림시설 설치기준 명확화와 시민 체감형 행정지원 강화 건의안’, ‘양주 서부권 응급의료분야 의료취약지 지정 건의안’, ‘양주시 기초의원 정수 확대 및 정수산정 기준 개선 촉구 건의안’을 잇달아 채택했다.
정희태 의원이 제38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옥상 비가림시설 설치기준 명확화와 시민 체감형 행정지원 강화 건의안’을 대표발의하고 있다.
정희태 의원은 ‘옥상 비가림시설 설치기준 명확화와 시민 체감형 행정지원 강화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옥상 비가림시설은 주택의 생활편의를 높이는 대표적인 생활형 시설이지만 건축법 상 정식 허가 또는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는 구조물로, 행정절차를 따르는 비용과 시간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많다.
시의회는 비가림시설의 구체적 설치기준을 조속히 마련하고, 기준을 마련하는 과정에 시민과 전문가 그룹이 함께 참여하는 체계를 구축해 생활형 시설물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한상민 의원이 제38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양주 서부권 응급의료분야 의료취약지 지정 건의안’을 대표발의하고 있다.
한상민 의원은 ‘양주 서부권 응급의료분야 의료취약지 지정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정부는 의료 형평성 제고를 위해 ⌜공공보건의료법⌟에 따라 의료 이용실태와 자원분포를 평가해 의료서비스 공급이 현저히 부족한 지역을 의료취약지로 지정하고,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