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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은현농협(조합장 정설화)이 12월2일 ‘2025 밭작물 생산·재배단지 기반조성사업’으로 지원받은 콩 콤바인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에는 정설화 조합장 및 조합원, 강수현 양주시장, 이송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 노현수 농협중앙회 양주시지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시연회는 콩 수확 작업 기계화·생력화를 통해 생산 농가의 영농비 절감 및 생산량 확대를 위해 진행됐다.
이날 선보인 콩 콤바인과 방제용 붐 스프레이는 2025년 밭작물 생산·재배단지 기반조성사업으로 도비(21%)·시비(49%) 지원과 은현농협(30%)이 부담해 구입했다.
차순재 조합원은 “농민들의 염원으로 콩 콤바인을 새로 구입해 기쁘다”며 “재배한 콩을 좀 더 수월하게 수확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설화 조합장은 “최근 콩 재배 면적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원하는 기종의 농기계를 구입해 농가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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