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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권안나 의원이 12월5일 제34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정부형 청춘 만남 프로그램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권 의원은 “성남에서 열린 ‘솔로몬의 선택’ 행사와 같이 공공 주도의 청년 만남 지원이 인구 정책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우리 시 특색을 반영한 청춘 만남 프로그램 도입이 필요하다”고 했다.
권 의원은 “우리 시는 예술과 학문, 문화가 어우러진 특화 도서관과 컬링 경기장, 수락산, 예술의전당 등 도시 경쟁력이 되는 다양한 공간 자산을 갖추고 있으므로 이를 활용한 테마형 만남 프로그램을 기획한다면 청년들에게 단순한 만남을 넘어 깊이 있는 문화 경험과 교류의 장을 제공할 수 있다”며 “동시에 의정부의 매력과 풍부한 관광·문화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AI 기반 청년 정책 통합 플랫폼을 도입해 청년이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한다면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만남, 결혼, 출산 지원을 아우르는 폭넓은 정책으로 미래 인구 변화에 적극 대응해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