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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목회자 중심으로 구성된 평화기도모임(대표 강권식 목사)이 12월17일 600주차 기념행사를 마쳤다.
2014년 6월 구성된 평화기도모임은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의정부역 근린공원에 모여 주변 청소를 하고 한반도 평화통일과 의정부 번영을 위한 기도를 실시해 왔다.
이날 600주차를 기념하는 자리에는 시민들도 함께 했으며, 11년 넘도록 이어진 청소를 시작으로 간담회와 기도회가 열렸다.
강권식 목사는 “평화공원 취지에 맞게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해 왔다”며 “앞으로 1천회 헌신봉사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회자들로 구성된 이 모임에는 장수봉 전 의정부시의원이 발기인 자격으로 참여하고 있다.
평화기도모임을 근간으로 사단법인 평화와함께가 설립됐으며, 탈북인 정착을 위한 경기북부하나센터와 평화통일복음학교, 한꿈평화센터가 의정부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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