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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강혜숙 의원은 12월18일 열린 제38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양주시를 돌봄통합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자”고 말했다.
강 의원은 “2026년 3월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타 지자체는 선제적 대응을 통해 시범사업과 제도 기반 구축, 돌봄통합 모형 개발 연구용역 등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지만 양주시는 인력 부족, 업무 과부하로 돌봄통합 정책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담부서 신설 및 인력확충 ▲제도 등 체계 마련 ▲시민의 충분한 이해를 돌봄통합 준비 사항으로 제시했다.
강 의원은 “이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까지 3개월도 남지 않았다”며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준비를 통해 양주시가 돌봄통합 시행 주체로서 당당하게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