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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권안나 의원이 12월22일 제34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기부문화 활성화 방향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재정 여건이 어려운 우리 시는 기부를 보완적인 공공자원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등 현재 제도만으로 충분히 닿지 못하는 영역을 중심으로 한 의정부형 목적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화폐 플랫폼 등을 활용하여 결제 시 자동 소액기부 기능이나 포인트 기부 기능 등 참여형 기부 모델을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기존 제도와 플랫폼을 기반으로 시민과 기관·단체·기업의 자발적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기부문화 생태계를 만들어 가자”며 “기부의 자발성과 의미를 지키면서 지역문제 해결에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길을 넓히자. 우리 시만의 기부문화와 참여 방식이 자리하고 그 성과가 도시의 신뢰와 공동체의 힘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