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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은 “최근 의정부의 축제와 문화행사는 분명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며 “그러나 이 성과가 도시 전체의 체류와 소비, 재방문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다.
12월22일 열린 제34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축제를 산업으로 키우는 도시, 의정부의 다음 과제’를 주제로 한 5분 자유발언에서 김 의원은 “축제를 산업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개별 행사만 잘 치르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이제는 문화와 관광을 나누는 행정의 틀을 넘어 하나의 도시전략으로 엮어내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계속해서 “그 전환이 의정부의 축제와 문화자산을 시민의 자부심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기반형 관광산업으로 키우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