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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탁구 유튜버이자 자영업자인 ‘김탁봉 탁구 꿈나무 후원회’ 김승겸 회장이 의정부시 유소년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꾸준한 후원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승겸 회장은 그동안 취미로 시작한 유튜브 방송을 통해 직접 제작한 탁구 기술 교육 콘텐츠를 공유하며 탁구 대중화에 기여해 왔으나, 2년 전부터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유소년 선수 지원과 동호인 후원 활동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경제적 여건으로 훈련 환경이 열악한 유소년 선수들을 위해 탁구용품 지원, 훈련비 후원, 재능기부 레슨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지역 탁구 동호회와 연계해 후원대회 및 재능나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김승겸 회장은 12월26일 “유튜브 수익과 개인 후원금 일부를 유소년 탁구 선수들의 발전기금으로 기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통해 탁구가 선순환 구조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탁구 한 관계자는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며 후원과 재능기부를 이어가는 사례는 흔치 않다”며 “유소년 선수들과 동호인 모두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