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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현 예원대학교 교수)이 경기도의원 당선 이후 지금까지 걸어온 5천12일의 발걸음을 기록한 책 <누군가의 희망이 되어> 출판기념회가 1월10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치인, 지인, 시민 등 지지자 1천5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6.3 지방선거 의정부시장 출마를 알리는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김 전 부의장이 걸어온 정치 여정과 삶의 궤적을 되짚어 보는 자리로, 시민들과 직접 호흡하며 소통하는 정치인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성호 법무부 장관, 중국 산동성 지속발전연구원장의 축전으로 막을 연 출판기념회는 문진석 원내대표 대행, 황명선 최고위원,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영상 축사를 보내왔다. 대한민국 해병대전우회 중앙회 총재와 필리핀 주지사의 영상 축사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박지혜 국회의원은 이날 오전 미국 공무국외출장을 마치고 바로 행사장에 도착하여 현장 축사를 했다. 고광모 예원예술대학교 총장, 방태승 호남향우연합회 경기북부 대표회장, 포천·가평 지역위원회 박윤국 위원장, 동두천·연천 지역위원회 남병근 위원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 전 부의장은 인사말에서 “정치는 말이 아니라 현장에서 증명해야 한다”며 “이제 의정부에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실천의 정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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