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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양주·동두천·연천 지역위원회(위원장 한현호)는 1월14일 “오늘 국회 소통관에서 손솔 국회의원과 함께 ‘양주시의원 다선거구 2인 선거구 쪼개기를 중단하고 3~5인 중대선거구로 확대해야 한다’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양주시의원 다선거구를 ‘옥정 2인’과 ‘회천·은현·남면 2인’으로 나누려는 움직임은 무투표 당선을 조장하고 정치 경쟁을 약화시키는 정치 개악”이라고 주장했다.
현행 양주시의원 정원은 가선거구(장흥·백석·광적) 2명, 나선거구(양주) 2명, 다선거구(회천·옥정·은현·남면) 3명, 비례대표 1명 등 8명이다.
진보당의 기자회견은 양주시의원 정원이 9명으로 1명 더 늘어날 것에 대비한 선거구 획정 ‘기싸움’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진보당 양주·동두천·연천 지역위원회는 “정성호 국회의원실 확인 결과 ‘양주시의원 다선거구 2인 선거구 쪼개기를 논의한 바 없고, 정치개혁 차원에서 중대선거구 취지를 살리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 입장’이라고 알려 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