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1월23일 언론에 배부한 보도자료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군 가운데 17.8%로 당내 적합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 전 부의장은 “1월18일부터 20일까지 <북경기신문> 의뢰로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며 “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본인이 17.8%, 안병용 전 시장이 15.9%, 오석규 경기도의원이 5.8%, 심화섭 신한대 교수가 3.6%였다”고 설명했다.
자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동근 시장과의 가상대결 결과는 김원기 전 부의장 37.4% VS 김동근 시장 38.6%(1.2%포인트 차)로 오차범위 내 초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안병용 전 시장 32.6% VS 김동근 시장 44.4%(11.8%포인트 차), 심화섭 교수 32.2% VS 김동근 시장 41.7%(9.5%포인트 차)와는 다른 결과다.
정당 지지도의 경우 민주당 43.9%, 국민의힘 31.4%, 개혁신당 4.1%, 조국혁신당 3.7%, 진보당 1.6% 등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 적합도는 김동근 시장 37.4%, 임호석 전 의정부시의원 7.6%, 박성복 전 의정부시 국장 3.9%다.
<북경기신문>의 여론조사는 1월18일~20일 의정부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무선 가상번호와 유선 RDD를 이용한 ARS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한편, <프레시안>이 지난해 12월27~28일 의정부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무선 안심번호 ARS 100% 방식)에서는 김 전 부의장 37.9% VS 김 시장 41.8%(3.9%포인트 차), 안 전 시장 32.7% VS 김 시장 39.9%(7.2%포인트 차), 심 교수 37.9% VS 김 시장 40.0%(2.1%포인트 차)가 나왔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