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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강선영 의원은 1월26일 열린 제34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공생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자”고 말했다.
강 의원은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반려동물은 더 이상 일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생활의 영역이 됐다”며 “특히 배변 문제는 비반려인에게는 불쾌감과 스트레스로, 반려인에게는 눈치와 부담으로 작용하며 작지만 반복적인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애완동물 배변봉투함 설치는 물론 자체적으로 환경정화 및 봉사활동을 하는 마을공동체를 결합한 의정부형 생활환경 개선 모델 등을 통해 좀 더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선도하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