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2월 6일자로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국지도 건설공사’의 부곡터널(332m) 포함 1.0km 구간이 부분 개통되는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개통으로 기존 고비골 고갯길을 이용하던 운전자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교통 안전과 산업단지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구간은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부터 광적면 가납리까지 총 연장 6.3km를 왕복 2차선 도로로 개량하는 사업으로, 홍죽산업단지 등 서북부 지역 산업현장과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를 연결하는 핵심 노선이다. 이번 부분 개통은 전체 공사 완료 전에 부곡터널 구간을 먼저 개방한 것으로, 지역 교통여건 개선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이영주 의원은 이 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현장 방문 및 주민 설명회 후속 조치로 직접 공사 현장을 점검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왔다. 현장방문 당시 “설계 변경으로 착공이 다소 늦어졌지만 2025년 준공 목표를 향해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예산 확보 등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현장 행정 중심의 점검·소통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이영주 의원은 장흥~광적 구간이 단순한 도로 개선 사업을 넘어 접경지역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기반시설이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 이영주 의원은 “접경지역 중에서도 양주시 광적면은 주민들이 노야산 훈련장에서 40년째 들려오는 박격포 소음에 시달리고 있으며, 과거 군용차량 사고인 ‘효순이·미선이 사건’이 발생하는 등 특히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지역”이라며, “군 훈련기간에는 주민과 차량이 우회해 통행해야 하는 등 일상적인 불편을 감내해 온 곳”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사업은 올해 국비 89억 원을 포함해 총 21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으로, 정부와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추가 예산 확보와 사업 속도 개선의 기반이 마련된 상태다. 해당 예산은 공사 추진과 안전시설 설치·보완 등에 투입돼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를 더욱 강화하는 데 쓰일 계획이다.
이영주 의원은 “부분 개통은 주민 생활 개선과 산업 물류 활성화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남은 구간의 완공까지 흔들림 없이 현장 점검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지도 사업은 단순한 도로 개설을 넘어 지역 경제와 일상의 질을 높이는 기반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현장에서 소통하며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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