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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의 책 <동두천 해결사> 출판기념회가 2월7일 오후 2시 벨루체 웨딩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출판기념회에는 이재삼 전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장, 유지범 성균관대학교 총장, 이인규 경기도의원, 김재수·임현숙 동두천시의원, 가수 이진관씨, 환경운동가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 등 각계 인사와 시민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언주·전현희·김병주·국회의원, 유은혜 전 교육부장관을 비롯해 배우 김명국·조상구씨, 가수 윤향기·태진아·소명·이동준·우연이씨, 개그맨 김정렬씨 등 많은 유명 인사의 동영상 축사가 행사의 분위기를 높였다.
<동두천 해결사>는 정계숙 전 의원이 20년간의 행정 경험과 8년의 시의원 활동을 통해 마주한 민생 현장 문제와 해결 과정을 기록한 책이다. 민원 처리, 예산 협의, 도시 개발과 복지 정책 등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생활 속 문제를 어떻게 제도와 정책으로 풀어낼 수 있는지를 차분하게 담아냈다.
책은 ▲현장의 온도(골목에서 배운 행정의 언어) ▲기록이 증명하는 해결사 ▲실용의 결단 ▲생활 정치 ▲다시, 동두천의 대문 앞에 등 총 5개 장으로 구성됐다.
정 전 의원은 저자 인사말에서 “정치는 사람의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 일이며, 공직은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라며 “시민은 주주이고, 행정은 경영이라는 관점에서 도시를 바라봐야 한다. 동두천의 변화는 구호가 아니라 현장에서 쌓아 온 신뢰와 실행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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