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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섭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2월7일 신한대학교 벧엘관에서 저서 <심화섭, 사람과 길>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많은 의정부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김동연 경기도지사, 추미애·한준호·김병주·김영환 국회의원, 유은혜 전 교육부장관, 강남훈 사단법인 기본사회 이사장, 정철 카피라이터 등이 동영상과 축전 등을 통해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노사모’에서 오래 인연을 맺어온 배우 명계남씨는 ‘심화섭, 지금 당신의 생각과 실천이 바로 내일의 역사입니다’를 적은 족자를 선물했다. 해당 글귀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프랑스 소르본 대학 방문 시 연설문 일부를 옮긴 것이다.
‘북토크’는 심영섭 언론인권센터 이사장과 심 특보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심 특보는 ▲고교 시절 정일우 신부와 제정구 전 의원과의 인연 ▲대학 시절 서강대 가톨릭학생회 ‘토마’에서 만난 인연 ▲노무현 전 대통령 및 노사모 이야기 ▲2007년부터 이어진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 등 책 속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술회했다.
책은 ▲Family, 가족과 뿌리 ▲Friends, 민주화 운동과 친구들 ▲Fellow, 교수이자 동료로서의 삶 ▲Fan, 정치적 동지들과의 연대 등 4가지 주제(4F)로 구성됐다.
심 특보는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과의 약속, 새로운 길에서 만날 사람들과의 약속을 담은 책”이라며 “만나온 모든 사람들이 스승이며, 앞으로 만날 사람들도 나를 단련시켜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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