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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2월21일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선거운동에 나섰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오전 10시30분 의정부시산악연맹 시산제에서 산악회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11시에는 의정부JC특우회 척사대회에 참석해 회원들과 윷놀이 시간을 가졌다.
오후 2시에는 의정부시 장암동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이재강 국회의원 의정보고회에 참석해 “의정부 전성시대를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이재강 의원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진짜 의정부, 지금은 안병용’이라는 피켓을 들고 시내 주요 교차로에서 시민들을 만나 소통을 이어갔다.
또한 이날 SNS를 통해 “의정부시장 출마의 큰 동기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깊은 인연과 믿음 때문”이라며 2010년 초선 의정부시장 당시부터 ‘이재명 지킴이’로서 함께해 온 과정을 소개했다. 21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중앙선대위와 경기도선대위 등에서 주요 역할을 맡아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의정부는 70년 이상 가장 많은 미군부대를 안고 힘겹게 살아온 도시다. 대통령께서 약속하신 대로 반환미군공여지를 국가가 책임지고 관리해 주실 것을 간절히 요청드린다”며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위해 힘썼던 저처럼 이제 대통령께서 의정부를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청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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