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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시을)은 2월 25일 의정부시청 의정홀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을)-의정부시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의정부시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협의회에서는 2025년 이재강 의원실의 주요 성과인 고산동 법조타운 내 의정부 법원 신축 설계비 확보의 건, 주한미군 반환 공여지 관련 법안 대표 발의 건, G6000‧G6100번 등 광역버스 증회 및 국토부‧대광위와의 7호선‧8호선 논의 진척의 건 등에 대해 우선 검토하였고,
이어 2025년 확보한 특별교부세 대상사업 현황을 비롯해 △용현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철도 유휴부지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장암동 주민센터 신축 건립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광역철도 운영비 국·도비 지원 △GTX-F·G노선 국가철도망 반영 △송산권역 ~ 강남역 광역버스 신설 △광역버스 1102번 증차 △자원회수시설(소각장) 현대화 사업 등 다수 안건에 대해 논의하였다.
관련으로 현장에서 이재강 국회의원은 용현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과 관련해 2021년 공모 당시 총 42억 원 규모로 설계되었던 사업이 현재 약 63억 원으로 증가한 사유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요청했다. 건축 자재값과 인건비 인상 여부를 포함한 총사업비 변동 사유를 확인하고,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의 구체적인 계획과 조감도 등 세부 자료를 의원실에 공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관련해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당장 추진되기 어려운 만큼 해당 부지로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를 함께 논의해야 한다는 점을 짚었다. 이재강 의원은 미군 반환 공여구역 개발을 전제로 해당 부지에 경마장이 이전한다면 우리 시의 추가적인 세수 확보로 GRDP 개선, 경전철 및 7호선 적자 부담 완화, 상권 활성화와 교통 SOC 확충 등의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이재강 의원은 의정부시의 철도 유휴부지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에 대해서는 시행령 개정 시 국가 세수 결손 우려가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국토부와의 사전 협의를 요청했다.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원은 사업의 시급성에 대해 객관적인 자료 제출을 요청하고, 노후 시설의 안전성 및 위험도에 대한 자료를 의원실에 추가로 제출해 줄 것을 요구하는 한편 소형 공원 정비 사업은 가능한 시 자체 예산으로 해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암동 주민센터 신축 건립과 관련해서는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복합청사 건립 시 지하 주차장 신설과 주민센터·지구대 공동 사용 등 효율적 구조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관련으로 의정부시 해당 과에 추가 업무보고를 요청하고, 설명 청취 이후 관계기관과의 정책 조율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건의와 관련해서는 고산동 법조타운 등 확정된 사업을 반영한 B/C 재산정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의정부시의회와 협의를 통해 다음번 추경에서 사전타당성 조사 예산 확보를 당부했다. 또한 관련으로는 향후 정책토론회 추진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광역철도 운영비 국·도비 지원 요청에 대해서는 원인자 부담 원칙과 국가 균형발전 방침 등을 고려할 때 현재로서는 쉽지 않다는 점을 짚었고, GTX-F·G노선 국가철도망 반영 건의에 대해서는 현재 GTX-C 노선 착공 지연 상황을 고려하여 보다 중장기 과제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송산권역 ~ 강남역 광역버스 신설 건의와 광역버스 1102번 증차 건의에 대해서는 최근 광역버스 증회 결정 상황을 고려해 단기간 내 추가 신설 노선 확보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그 대안으로 기존 3600번 노선 수정 등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끝으로 자원회수시설(소각장) 현대화사업 건의와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사업 내용에 대한 선제적 보고를 요청하고, 소각장뿐만 아니라 예비군훈련장 등 지역 님비시설이 자일동으로 집적화되는 만큼 자일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 차원의 보상 체계가 함께 마련되어야 할 것임을 지적했다.
이재강 의원은 “오늘 논의된 12개 안건은 모두 의정부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직결된 문제”라며 “우리 시의 발전과 관련한 만큼 의정부시와 초당적으로 협력하여 실현 가능한 과제부터 순차적으로 정리해 나가겠다.”, “진짜 의정부 전성시대를 열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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