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제4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남석찬 의정부시가족센터 운영위원장은 “의정부의 ‘1호 예산 세일즈맨’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석찬 예비후보는 2월25일 언론에 배부한 ‘출마의 변’에서 “40년 전인 1986년 10월 열아홉 어린 나이에 단돈 만원 1장 들고 상경했는데, 서울인 줄 알고 내렸던 곳이 바로 의정부였다”며 “낯설었던 땅은 어느새 삶의 터전이 되었고, 꿈을 키운 곳이자 꿈을 이룬 제2의 고향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무일푼으로 창업해 불굴의 투지와 의지로 전문건설·시설관리 기업을 일구었다. 의정부를 기반으로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힘써왔다”며 “정부와 경기도를 발로 뛰며 교부금과 보조금을 더 많이 확보하겠다. 경기북부가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 따르도록 요구하겠다”고 했다.
남 예비후보는 ▲지역경제(경마장 유치 등) ▲교통(지하철 8호선 연장, 7호선 복선화 등) ▲캠프 스탠리 미래 성장동력 개발 등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