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역에서 근무한 전직 소방공무원들이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3월5일 밝혔다.
이들은 “김원기 예비후보는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해줬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지지자 대표인 김윤호 전 의정부소방서장은 “김 예비후보가 경기도의원 재임 중 확보한 460억원의 예산 덕분에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를 현재의 금오동 청사로 건립 및 이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소방공무원이 참혹한 사고 현장에서 겪은 트라우마를 치료할 공간을 본부 내부에 만들어 주었다. 그는 소방공무원 편에서 도정 활동을 한 경험 많은 3선 의원”이라며 강조했다.
김원기 예비후보는 “안전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이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안전복지가 행정의 최우선 가치가 되어야 한다”며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재난 대응 시스템 고도화 ▲노후 소방·안전 인프라 확충 ▲시민 참여형 안전 거버넌스 구축 등을 약속했다.
이날 지지 선언에 참여한 전직 소방공무원은 강영수, 고호태, 오승택, 전영원, 정한원, 양진태, 이성재, 강병구, 박영일, 강동성, 정추훈, 박치상, 이수형, 김종관, 박민식, 안병목, 문병웅, 김명채, 송수용, 김경선, 이재훈, 김효선, 김명국, 이정수, 권행덕, 황지현, 박영호, 황하일, 황호연, 정상국, 김종재, 조세종, 이진대, 김윤호씨 등 3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