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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경기중북부조합 엄경용 사무국장과 노조위원장들이 3월9일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캠프를 방문해 차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노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번에 당선되면 노동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해결해 달라”고 요구했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의정부 지역사회와 노동계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차담회에는 엄경용 사무국장을 비롯해 평안운수, 주한미군 KSC, 엠에태크, 의정환경, 의정부문화재단, 명진·진명여객, 경기북부건설, 기계분과, 우편집중국, 보건협회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