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유광혁 조국혁신당 동두천·양주·연천 지역위원장이 과천 경마장을 동두천시로 유치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유광혁 위원장은 지난 3월6일 과천 한국마사회 본사에서 우희종 신임 회장과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 우희종 회장 취임 이후 지방자치단체장급(예비후보 포함) 인사와는 최초로 이루어진 공식 간담회여서 이목이 집중된다.
이 자리에서 유 위원장은 반환 예정인 동두천 캠프 모빌 부지에 ‘다목적 슈퍼아레나돔(Super Arena Dome)’ 조성을 제안했다. 슈퍼아레나돔은 국내 경마대회뿐만 아니라 ▲세계적 수준의 경마대회 ▲메이저리그급 야구 경기 ▲규격 축구장 ▲대규모 K-POP 콘서트 ▲국제컨벤션 및 박람회 등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복합 다목적 고도 시설이다.
3월9일에는 우희종 마사회 회장과 임지연 생명정치연구회 신임 대표를 지역으로 초청해 동두천의 역사적 배경과 잠재력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마장 동두천 유치를 위해 박형덕 시장에게 ‘초당적 협력’을 제안했다.
유 위원장은 “슈퍼아레나돔은 한국을 방문하는 수백만명의 DMZ 외국 관광객을 경기북부로 흡수할 수 있는 강력한 관광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이는 마사회의 신성장 동력 확보는 물론 국가 전체의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