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담 선수
백예담(한체대 2년) 등 양주시 출신 볼링선수들이 국가대표 및 청소년국가대표에 무더기 선발됐다.
백예담은 지난 1월18일~25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 볼링장과 대구에니원 볼링장(연경)에서 열린 ‘2026년 청소년대표 선수선발 결승전’에서 1위를 하며 3번째 청소년대표에 발탁됐다.
신다현(배재대 2년)과 심예린(평택시청)도 7위와 8위로 대표 엔트리에 포함됐고, 왕지연(덕정고)과 신효인(백석고)이 상비군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월23일부터 3월2일까지 용인시 엑스핀 볼링장과 볼토피아 볼링장에서 열린 ‘2026년 국가대표 선수선발 결승전’에서도 백예담은 전체 2위로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이로써 백예담은 2년 연속 청소년대표와 국가대표로 동시 출전한다.
덕정고 출신 김문정(곡성군청), 이미령(부산남구청)은 3위와 4위로 대표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평택시청 소속 장련경은 여자부 상비군이다.
남자부에서는 덕정고 출신 류호준이 한국체대를 졸업하고 대구북구청 소속으로 국가대표에 발탁됐고, 광양시청 박상혁은 9위로 국가대표 후보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