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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규 경기도의원(의정부4)이 3월6일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현충탑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오석규 예비후보는 3월9일 출사표를 통해 “이번 선거는 지방권력을 교체해 내란을 종식하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목표와 과제를 지방정부에서 구현할 중요한 선거”라며 “정부·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하는 원팀 체제로 의정부의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의정부는 경기북부 중심도시라는 위상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재정, 미래 먹거리 부재, 일자리 한계, 교통 인프라 확충 지연 등 구조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자립·자생·자족이 가능한 도시로 체질을 개선해야 할 결정적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더블 광역급행철도(GTX-C, GTX-G), 동의정부역(GTX-G 노선과 8호선 연장 공용선로, 공용역사플랫폼) 신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 ‘의정부 24시간 생활권’(기상부터 출퇴근 취침까지), 의정부 랜드마크 조성(반환공여지 내 프랑스국공립미술관 아시아 분원), 미래 전략산업 유치, 지역특화산업(U-패션, U-푸드) 육성, 원도심 재생과 균형발전, 출산지원 확대와 장례지원비 신설 등 ‘출생부터 운명까지’ 시민체감형 복지 등을 핵심 과제로 삼겠다”며 “말이 아닌 실행, 구호가 아닌 성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은 단순한 인지도 경쟁이 아니라 의정부의 미래 비전과 행정 역량을 검증받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정치가 시민을 어렵게 만들면 안 된다는 신념과 함께 지난 4년간 도의원으로서의 검증된 실력과 정부, 중앙당, 경기도청 등과의 인적 네트워크, 정책과 비전으로 당당히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조직, 돈, 야합 선거를 하지 않을 것이며, 시민과 함께 민생현장을 살피는 선거를 하겠다”며 ‘3무(無) 클린 선거운동’을 제시했다. 3실(진실·절실·성실)한 행정, 효능감 있는 행정, 시민주권을 구현하는 행정 등 시정운영 방향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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